[SS포토] 더블에스 301 허영생,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

최승섭 2016. 2. 1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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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에스 301(김형준, 허영생, 김규종)이 15일 서울 마포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새 미니앨범 ‘이터널 5’ 발매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허영생이 포토타임 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미니앨범 타이틀곡 ‘페인’은 사랑하는 연인과의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남자의 애틋하고 아련한 마음을 담았다.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어 맨’의 업그레이드 버전이자 그 연장선상에 있는 곡으로 ‘유어 맨’을 작곡한 한상원이 또 한번 작곡에 참여하여 중독성을 한층 강화했다.

2016. 2. 15.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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