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류준열, 팔짱 끼고 연인 포스로 "이젠 안녕"
2016. 2. 15. 18:04
[헤럴드POP=고은희 기자]혜리 류준열
함께 tvN '응답하라 1988'에 출연했던 혜리 류준열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 인증샷이 화제다.
과거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안녕. 김정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혜리와 류준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팔짱을 끼고 마치 연인 같은 분위기를 풍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15일 tvN '응답하라 1988'의 혜리, 류준열을 비롯해 박보검, 이동휘, 고경표, 최성원, 안재홍, 이민지, 이세영이 과거 시청률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사인회를 열었다.
ent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에이핑크 멤버 짧은 치마에 '안절부절'
- 레드벨벳 멤버, 속옷 보일라 가리기 바쁜 손
- 걸그룹 멤버 가슴에 손을..'어딜 자꾸 만져?'
- 남성잡지 완판시킨 F컵 모델의 완벽 몸매
- 이하늬, 방송중 가슴 만져도 괜찮아~'민망해'
- 장윤정, 3년 만에 70억 벌었다…BTS 산다는 한남동 집 되팔아, 어디길래?
- “성폭행 직전까지 갔다”…유영재에 ‘강제추행’ 당한 선우은숙 친언니, 피해자 조사 받아
- '하버드 나온 미스코리아 진' 26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누구길래?
- 채연, 알고 보니 건물주…"작업실·연습실·루프탑 다 있어"
- 여자 기절시켜 집단강간, 무려 20명 당했다…그 수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