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경기도 광주 야산서 '큰딸' 사체 수색중(속보)
2016. 2. 15. 10:48
five@yna.co.kr (끝)
계속되는 수색 (경기광주=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사라진 큰딸을 찾지 않고 작은딸을 학교에 보내지 않아 아동 유기 및 교육적 방임으로 구속 수사를 받는 어머니 박모 씨가 큰딸을 살해 후 암매장했다고 자백한 15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의 한 야산에서 경찰들이 시신 수색을 하고 있다. 2016.2.15 xanad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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