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화보]'연아 엄마' 김희선vs'사랑이 엄마' 야노시호 '똑같은 핑크빛 깃털드레스 대결'
뉴스엔 2016. 2. 15. 05:40
[뉴스엔 정유진 기자]
'연아 엄마' 김희선과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가 같은 핑크빛 깃털 드레스로 애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않는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2015 APAN Star Awards’시상식에 참석한 배우 김희선은 몸에 딱맞춘 핑크빛 깃털드레스에 심플한 화이트 클러치를 들고 반짝이는 손목시계, 반지, 귀걸이로 시상식에 참석한 여배우다운 화사하고 눈부신 시상식 패션을 완성했다.
한 브랜드 행사장에 참석한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는 이 핑크빛 깃털드레스로 모델다운 늘씬한 9등신 몸매를 드러냈다. 민낯에 가까운 옅은 메이크업과 작은 귀걸이, 심플한 반지로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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