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이서진-유이, "서로가 이상형이다" 밝혀

2016. 2. 15. 00:3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 POP=김아람 기자]섹션TV 이서진

섹션TV에 출연한 이서진이 이상형을 언급했다.

오는 3월 5일 첫 방송될 MBC 새 주말 드라마 '결혼계약'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될 이서진과 유이는 14일 오후에는 MBC 연예 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 함께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이서진과 유이는 리포터로부터 "서로 이상형인가"란 질문을 받았다. 이에 두 사람에 손에 들고 있는 푯말로 'O'를 표했다.

사진 : 섹션 TV


이후 유이는 자신의 이상형과 관련해 "저를 보호해 줄 수 있는 다정한 사람"이라고 밝혔고, 이서진은 "무조건 밝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날 유이는 다른 드라마와의 차이점에 대해 “나이 차이가 많이 난다. 오빠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