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리즈 시절 되찾은 원조 하이틴 스타

이호연 2016. 2. 1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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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호연 인턴기자]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여전히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ummy to my tumm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민소매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보내고 있다. 두 아들의 엄마가 됐음에도 나이가 무색하게 여전히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전성기 시절 미모를 되찾았다.

이호연 인턴기자 hostory@tvreport.co.kr /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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