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루나, 다이어트로 완성한 초미니 각선미 '인형의 미소'
뉴스엔 2016. 2. 14. 16:35
[뉴스엔 배재련 기자]
에프엑스 루나가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루나는 2월 14일 인스타그램에 "Happy sunday"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루나는 실내에서 아찔한 초미니를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다이어트 후 물오른 각선미를 자랑하는 루나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편 f(x)는 첫 단독 콘서트 ‘DIMENSION 4 – Docking Station’(디멘션 포 – 도킹 스테이션)'를 성공리 에 마쳤다.
또 루나는 '번개맨'(감독 조근현)으로 스크린 데뷔했다. (사진=루나 인스타그램)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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