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우 "최경환, 대구 웃음거리로 만들지 말고 사죄해야"

박지혜 기자 2016. 2. 14. 15:1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4·13총선 대구 북구을 새누리당 예비후보인 김두우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진박감별사'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을 향해 "대구 시민의 자존심을 심각하게 훼손한 데 대해 머리 숙여 사죄하라"고 말했다. 2016.2.14/뉴스1

pjh2580@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