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빛나, 조인성 실물 감상평 "정말 뒤에서 빛이 쫙 나는데"
2016. 2. 14. 12:57
왕빛나
왕빛나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플러스 '날씬한 도시락2'에서 왕빛나는 연예계에서 직접 만난 배우들 중 조인성이 가장 멋있었다고 언급했다.
이날 왕빛나는 "실제로 보고 정말 후광이 난다고 생각한 첫 번째 사람이 조인성 씨다"라며 "장난 아니다. 정말 뒤에서 빛이 쫙 난다"라고 극찬했다.
왕빛나는 또 "송혜교 씨 역시 정말 예쁘다"라고 덧붙였고, 이에 허경환은 "아 혜교?"라며 친한 척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수산단 디지털현장]〈중〉“품질 높이고 비용 절감”…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친환경 그
- 韓, 아이폰16 프로·프로맥스 OLED 전량 공급
- 대통령실, 日 '라인야후' 압박에 “네이버 지원이 최우선”
- SaaS 이용 가이드라인 마련…공공 SaaS 도입 속도낸다
- SW 분야 MAS 적용 두 달 앞으로…SW 업계, 시행착오로 공공 사업 피해 우려
- [인터뷰] 최이영 LG화학 연구원 “비닐 분자구조, 1년 들여다 봤더니...세계 최고 물성 재활용 소
- 에스비비테크 “감속기 커스터마이징·가격 경쟁력으로 日 하모닉 드라이브 도전장”
- 로봇융합연, 다이버 안전 위한 '프로펠러 보호망' 개발·사업화 추진
- 尹 9일 오전 2주년 기자회견..'불통' 벗고 '소통' 되찾을지 주목
- 아트블러드 “바이오혈액, 2027년 임상 시작…수혈 패러다임 바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