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 카디널스 오랜 팬, '오승환 당신을 환영해요'

뉴스엔 2016. 2. 1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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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피터(미국)=뉴스엔 조미예 특파원]

돌부처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14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에 위치한 세인트루이스 스프링캠프 시설 ‘로저 댄 스타디움’에서 개인 훈련을 이어갔다. 하루 전날 공을 던진 오승환은 장거리와 단거리 달리기를 한 뒤, 실내 훈련장에서 웨이트를 소화했다.

훈련을 마친 오승환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카디널스 오랜 팬이 "환영한다. 좋은 플레이 보여달라."며 인사를 건네고 있다.

한편 오승환은 "매시니 감독을 비롯해 동료 선수들이 반갑게 맞이해 줘서 편안한 마음으로 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카디널스의 투수조 공식 소집일은 18일이다.

조미예 mi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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