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지수, 일상사진인지 화보인지 구분이 안가..'요염'
온라인이슈팀 2016. 2. 14. 10:28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타히티의 멤버 지수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몸매가 부각되는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콩 좋다. 여기 밖은 아직 안나가봤는데 호텔은 좋아. 음식도 잘 맞을 것 같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편한 옷을 입고 고층호텔 창에 기대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홍콩 도심 전경과 분위기 있는 지수의 몸짓이 어우러져 화보를 연상케 한다.
한편 지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스폰서 제안을 받았다고 밝히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복권 생각에 한 정류장 먼저 내려 샀는데…20억 당첨 - 아시아경제
- "밥도 청소도 다 해주니" 살던 집 월세로 돌리고 들어왔다[시니어하우스] - 아시아경제
- "‘개통령’ 강형욱이 메신저 감시하고 직원 노예화"…기업정보 플랫폼서 논란 - 아시아경제
- "그냥 죽일 것 같았어요"…5년 만에 입 연 버닝썬 피해자 - 아시아경제
- 마동석, 43억원 청담동 빌라 전액 현금 매입 - 아시아경제
- 94억 한남더힐 산 98년생…80억 압구정현대는 92년생이 매수 - 아시아경제
- "일급 13만원 꿀알바라더니"…지역축제 가장한 가짜 홈페이지 만들어 금전 요구 - 아시아경제
- 김호중, 음주사고 직후 매니저와 '옷 바꿔치기' 영상 공개돼 - 아시아경제
- 文 딸 문다혜 "검찰, 우리 아들 학습 태블릿은 돌려달라" - 아시아경제
- '실버타운 실패' 후 사업자도, 노인도 등 돌렸다[시니어하우스]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