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시스루에 아찔 핫팬츠까지 '매혹의 각선미'

뉴스엔 2016. 2. 1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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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가 매혹의 각선미를 자랑했다.

추성훈의 부인이자 추사랑의 엄마인 모델 야노 시호는 2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chanty"라는 글과 함께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몸매를 드러낸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화보를 찍고 있는 모습. 야노 시호의 완벽한 비율과 인형같은 완벽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야노 시호는 몸매 비결로 요가를 꼽았으며 평소에도 꾸준히 운동을 통해 몸매를 단련하고 있다.

한편 야노 시호의 남편 추성훈과 딸 추사랑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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