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어린시절 과거 포착, 둘째 민율이와 싱크로율 100%(해피타임)

뉴스엔 2016. 2. 1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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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소담 기자]

김성주 어린시절이 공개됐다.

김성주 어린시절 과거모습이 2월14일 방송된 MBC '해피타임'에서 공개돼 화제다.

이날 어린시절 김성주는 둘째 아들 민율이와 똑같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대학시절 수재였던 김성주는 2000년 성대모사를 통해 MBC 공채 아나운서로 합격했다.

김성주는 서영춘, 김국진 성대모사를 선보여 최종면접서 순발력과 재치를 발휘했다. 이에 입사 3개월 만에 스포츠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을 맡게 되고 2001년엔 스포츠 뉴스까지 접수한다.

한편 이날 '해피타임'에서는 스타열전 김성주 편, 연예계 달인들, 명작극장 '전원일기'(1980/1088부작)가 방송됐다.(사진=MBC '해피타임' 방송 캡처)

이소담 sodam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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