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잠든 아들 업고 애틋 셀카 '태하야 사랑해'
뉴스엔 2016. 2. 14. 08:15
김성은이 아들과 셀카를 찍었다.
배우 김성은은 2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이 더 힘든 태하맘! 6시반 기상으로 아이스하키 갔다가 축구 갔다가 집에서 잠시 쉬면서 씻기고 밥먹이고 숙제시키고 농구경기보러 가서 열정을 다해 응원하고 이제 집으로~~~~ 집에가서 뭐하고 놀까? 파이팅 넘치더니 차막히니 뻗었네 태하야~~피곤할만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잠든 아들 태한 군을 업고 셀카를 남기고 있다. 엄마의 애틋한 마음을 잘 느낄 수 있는 사진이다.
한편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1년 5개월만 열애 끝에 지난 2009년 12월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정태하 군을 두고 있다.(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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