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잉꼬부부' 주영훈, 아내 이윤미와 행복한 발렌타인데이

뉴스엔 2016. 2. 14. 08:0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재련 기자]

주영훈이 아내 이윤미와 행복한 발렌타인데이 인증 사진을 찍었다.

작곡가 주영훈은 2월 13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 당긴 발렌타인데이~~ 연애 2년, 결혼 10년..12년동안 늘 한결 같은 사랑에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영훈은 아내 이윤미와 함께 로맨틱한 발렌타이데이를 보내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와인을 마시며 행복한 시간을 공유했다. 결혼 10년차 잉꼬부부다운 모습이다.

한편 주영훈은 이윤미와 지난 2006년 10월 28일 결혼식을 올렸다.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슬하에 딸 주아라와 주라엘을 두고 있다. (사진=주영훈 인스타그램)

배재련 bjy02@

[어제TV]김상중도 난감해한 연예계 스폰의 모든 것(그것이알고싶다)박민영, 풍만 가슴노출에 충격 ‘적나라한 란제리 화보’D컵 클라라, 또 속옷만입고 ‘야릇한 속옷끈 셀카’김빈우, 유부녀의 엄청난 글래머 비키니 ‘쏟아질듯 풍만가슴’‘그래그런거야’ 서지혜 아찔 샤워신 공개, 물에젖은 매혹적 미모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