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소유, 동물원에서 뽐낸 완벽 복근 '아이돌 몸매 갑'

소유가 환상적인 복근을 자랑했다.

씨스타 소유는 2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도네시아 여행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자카르타의 사파리에서 동물들과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다. 소유는 탑에 핫팬츠를 입고 완벽한 복근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씨스타는 최근 '골든디스크'에서 5년 연속 본상을 수상했다.(사진=소유 인스타그램)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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