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차오루, 라면 만들다가 뜬금 불쇼 '당황'
서장원 2016. 2. 14. 00:22
[스포츠서울] 차오루가 라면을 만들던 중 솟아오른 불에 당황했다.
차오루는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 방에서는 라면 경연대회가 펼쳐졌다. 김흥국, 초딩작가, 차오루는 각자 라면을 만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차오루는 재료를 볶던 도중 프라이팬에서 갑자기 불기둥이 솟아 당황함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뉴미디어팀 서장원기자 superpower@sportsseoul.com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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