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정샘물과 검은사제들, 기미작가에 비키니 선물

김민기 인턴기자 입력 2016. 2. 14.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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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민기 인턴기자]
/사진=MBC '마리텔' 방송화면 캡쳐
/사진=MBC '마리텔' 방송화면 캡쳐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정샘물의 검은사제들이 기미작가에게 비키니를 선물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MLT-20 후반전이 진행됐다.

이날 정샘물은 기미작가를 초청해 비키니와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해줬다.

네티즌은 비키니가 어디 있냐며 계속 비키니를 찾았지만 정샘물은 꿋꿋하게 "이제 곧 비키니스러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정샘물은 골드펄이 반짝이는 메이크업을 완성했고 검은사제들을 불러서 코디를 부탁했다.

이어 기미작가는 비키니가 프린팅된 티를 입고 나왔다. 정샘물은 "정말 글래머러스 하다"라고 칭찬했다.

김민기 인턴기자 mingi585@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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