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강하늘 "모태솔로 역할, 실제로는 아니다"
이승길 2016. 2. 13. 22:35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강하늘이 자신이 맡은 역할을 설명했다.
13일 밤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좋아해줘' 출연진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강하늘은 작품 속 파트너인 배우 이솜과의 관계를 설명하다 "역할 상 내가 모태솔로다. 실제로는 아니지만…"고 설명했다.
또 강하늘은 "이솜이 90년생 동갑이다보니 맞춰가기가 편했다. 금방 친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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