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곽시양, 잠결에도 김소연에 손키스 '꽁냥꽁냥'

뉴스엔 2016. 2. 13. 18:0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소연 곽시양의 알콩달콩 모습이 공개됐다.

2월 13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우결)에서 곽시양 김소연이 당진으로 여행을 떠났다.

곽시양 김소연은 관광버스를 탄 뒤 서로의 어깨에 기대 잠들었다. 한참을 자다 일어난 곽시양은 김소연의 손을 잡고 깨무는 듯 알콩달콩한 스킨십을 했다.

김소연은 곽시양 팔짱을 끼고 다시 기대 잠들었다.

이 모습을 보던 박미선은 "저럴 때 머리 냄새 신경쓰이지 않냐"고 말했고 장도연은 "난 예전에 기대고 싶어서 한참 내려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4' 캡처)

이민지 oing@

박민영, 풍만 가슴노출에 충격 ‘적나라한 란제리 화보’D컵 클라라, 또 속옷만입고 ‘야릇한 속옷끈 셀카’김빈우, 유부녀의 엄청난 글래머 비키니 ‘쏟아질듯 풍만가슴’‘그래그런거야’ 서지혜 아찔 샤워신 공개, 물에젖은 매혹적 미모오윤아, 셔츠벗으며 풍만가슴 비키니 ‘선명 가슴골이 민망’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