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연, 외계인 스펙 재조명 "전국 1%, 6개국어 가능" 대박
2016. 2. 13. 18:04
정승연
정승연 판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스펙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조선 '호박씨'에서 송일국 아내 정승연 판사가 내조의 여왕으로 뽑혔다.
당시 방송에서 정승연 판사는 '외계인' 스펙의 소유자로 소개됐다. 정승연 판사는 여고시절부터 전국 상위 1%에 속했고, 서울대 법대에 입학해 석사 박사 과정을 다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또 2008년에는 판사 임용에 합격해 현재 인천지방법원에서 재직 중이며, 6개 국어가 가능한 사실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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