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항의하는 신영철 감독,'퇴장 명령이라니 믿을 수 없다'

2016. 2. 1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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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이동해 기자] 13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OK저축은행의 경기 2세트 한국전력 신영철 감독이 퇴장 명령에 항의하고 있다.

신영철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전력은 지난 10일 치른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으로 승리하며 시즌 12승 18패(승점 40점)를 기록하고 있다.

김세진 감독이 이끄는 OK저축은행은 현대캐피탈과 치른 지난 9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으로 패, 시즌 21승 9패(승점 65점)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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