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CG같은 근육질 몸매 자랑하며 '살인미소'[포토엔]
뉴스엔 2016. 2. 13. 10:58
[뉴스엔 배재련 기자]
호날두 근육은 페인트를 뒤집어 써도 빛났다.
2월1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호날두의 속옷 화보 촬영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다.
공개된 사진 속 호날두는 근육질 몸을 드러낸채 페인트를 뒤집어 쓰고 화보 촬영을 진행 중이다. 보디빌더 뺨치는 복근이 인상적이다.
앞서 호날두는 지난 2013년 11월 자신 이름의 이니셜을 딴 속옷 브랜드 'CR7'을 론칭했다. 론칭 2년만에 이 브랜드는 크게 인기를 끌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호날두는 자신이 직접 모델로 나서는 등 사업에 열의를 보여왔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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