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베컴, 심하게 마른 몸매 '네아이 낳은 몸 맞아?'[파파라치컷]

뉴스엔 2016. 2. 13. 10:4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재련 기자]

빅토리아 베컴이 마른 몸매를 선보였다.

2월12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빅토리아 베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빅토리아는 이날 미국 뉴욕의 한 건물 입구에 등장했다.

이날 빅토리아 베컴은 롱스커트에 니트 티셔츠를 매치하고 마른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국의 대표 걸그룹 '스파이스 걸스' 멤버 출신인 빅토리아 베컴은 지난 1999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결혼, 슬하에 아들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딸 하퍼 세븐 베컴을 두고 있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박민영, 풍만 가슴노출에 충격 ‘적나라한 란제리 화보’김빈우, 유부녀의 엄청난 글래머 비키니 ‘쏟아질듯 풍만가슴’박나래 “손태영 막산듯..여배우 아니다” 폭탄발언‘그래그런거야’ 서지혜 아찔 샤워신 공개, 물에젖은 매혹적 미모오윤아, 셔츠벗으며 풍만가슴 비키니 ‘선명 가슴골이 민망’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