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자들' 에일리 "성격 급해 퍼즐 맞추기 시작"

에일리가 퍼즐 맞추기를 좋아한다 밝혔다.

2월 13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서 에일리가 평소 취미를 공개했다.

에일리는 "퍼즐을 좋아한다. 급한 성격을 고치려고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1000피스를 하면 5, 6시간 걸린다. 300피스 하면 한 시간이면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능력자들'은 잠재된 덕심(心)을 일깨워 새로운 '덕후 문화'를 만드는 취향 존중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MBC '능력자들' 방송 캡처)

[뉴스엔 김다솜 기자]

김다솜 s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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