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 그리고 디바"..비욘세+캐리, 세기의 하모니
2016. 2. 13. 08:12
[Dispatch=이수아기자] "세기의 디바가 떴다"
'팝의 디바' 비욘세와 머라이어 캐리가 깜짝 만남을 가졌다. 캐리는 13일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욘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디바들의 만남이었다. 두 사람은 파티장에서 만나 환한 미소로 인증샷을 남겼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고혹적인 드레스 자태가 돋보였다.
세월을 빗겨간 비주얼도 인상적이었다. 두 사람은 탄력있는 바디라인과 매끈한 피부를 자랑했다. 나이를 짐작할 수 없었다.
한편 캐리는 최근 억만장자 남자친구인 제임스 팩커와 약혼식을 올렸다.
<사진=머라이어 캐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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