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하차 '이준석' 노원병 출마 '안철수'에 도전장
2016. 2. 13. 02:48
[헤럴드POP=차은호 기자]이준석
4·13 총선 수도권 관심 지역에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새누리당 이준석 전 비대위원은 안철수 의원에게 도전장을 냈다.
미 하버드대 출신인 32살의 이준석 새누리당 전 비대위원이 서울 노원병 출마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86 운동권을 비판했던 이동학 전 청년 혁신위원이 나섰다.
정의당 노회찬 전 의원까지 가세하면 다자 구도의 '빅매치'가 되는데, 안 의원은 신당 비례대표설이, 노 전 의원은 창원 출마설이 있다.
동교동계 잇단 탈당과 반대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셋째 아들 홍걸 씨는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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