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톤 트럭 전신주 들이받고 달아나..5시간 정전
김종호 2016. 2. 13. 00:35
어제 낮 12시 20분쯤 부산 동대신동 부산터널 부근 도로에서 운전자가 확인되지 않은 1톤 트럭이 전신주를 들이받고 달아났습니다.
이 사고로 주변 50세대가 5시간 동안 정전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차량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김종호 [hokim@ytn.co.kr]
▶ '순식간에 폭삭' 네팔 강진에 무너진 에베레스트
▶ 국정원이 예상하는 '北 3대 도발' 시나리오
[YTN 화제의 뉴스]
만취 운전자, 하필 주차한 곳이 '파출소 앞'"판교로 간 '응팔' 덕선이네, 40억 부자 됐을 것"아내 출산 닷새 앞두고 '민망 불륜설' 日 의원, 결국…최성수 아내가 인순이에게 앤디워홀 그림을 건넨 이유'코난 오브라이언 내한' 성사시킨 고3 학생 편지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만취 운전자, 하필 주차한 곳이 '파출소 앞'"판교로 간 '응팔' 덕선이네, 40억 부자 됐을 것"아내 출산 닷새 앞두고 '민망 불륜설' 日 의원, 결국…최성수 아내가 인순이에게 앤디워홀 그림을 건넨 이유'코난 오브라이언 내한' 성사시킨 고3 학생 편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