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청춘' 아프리카 땅 밟은 쌍문동 4인방 "감사하다"
뉴스엔 2016. 2. 12. 23:09
[뉴스엔 김다솜 기자]
'꽃청춘' 쌍문동 4인방 모습이 공개됐다.
2월 12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이하 꽃청춘)에서는 후속으로 방송될 아프리카 편 영상이 전파를 탔다.
푸른 초원과 뜨거운 사막. '응답하라 1988' 쌍문동 4인방 류준열, 박보검, 고경표, 안재홍은 "왔다"며 함성을 질렀다.
이들은 얼굴을 맞대고 윙크를 날리고 수영장에 풍덩 빠졌다. 자유로운 모습이었다. 4인방은 "감사하다"는 구호를 외치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19일 첫 방송된다. (사진=tvN '꽃청춘' 방송 캡처)
김다솜 s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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