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이종원 "3년 동안 기러기 생활, 요리 자신있어"
김가영 2016. 2. 12. 23:09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정글의 법칙' 배우 이종원이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는 형제 특집으로 꾸며져 김병만&이종원, 환희&이장우, 황우슬혜&보라, 성열&박유환이 출연했다.
이날 이종원은 병만족을 위한 요리에 나섰다. 이종원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년 반 동안 기러기 생활을 했다. 혼자서도 요리를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종원은 "희로애락이 담긴 요리를 보여주겠다"라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종원은 자신감대로 화려한 요리 실력을 선보여 병만족을 감탄시켰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SBS '정글의 법칙'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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