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 쌍문동 4인방이 온다..나미비아 여행 공개

2016. 2. 12. 23:0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이 베일을 벗었다.
 
12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에서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주인공인 쌍문동 청년 4인방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아프리카 나미비아로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오렌지색 사막 듄45, 각양각색의 야생동물들,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 등 아름다운 볼거리를 예고했다.

네 사람은 차에서 환호하는가 하면 카메라를 보며 코믹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수영장에서, 노상 취침, 고기파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류준열과 박보검은 어깨동무를 하고 환하게 웃어 보였다.

한편 이날 '꽃보다 청춘-아이슬란드'에서는 여행 후 서울에서 다시 뭉친 포스톤즈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의 후일담과 미방송분이 담겼다.
 
19일 오후 9시 45분 방송.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