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운수대통 듣고 설레 "대통령 선거 언제냐"(나를돌아봐)
뉴스엔 입력 2016. 2. 12. 22:46
[뉴스엔 강희정 기자]
송해가 앞으로도 대통할 운수를 듣고 행복해했다.
송해는 2월 12일 방송된 KBS 2TV '나를 돌아봐'에서 역술가 박성준으로부터 올해부터 운세가 좋아져 내후년에 대운이 든다는 얘기를 들었다.
이를 들은 이경규는 "이 이상 어떻게 좋아지냐"고 했지만 박성준은 "송해는 92세부터 대운이 한 번 더 들어온다"며 "92~93세에 크게 꽃이 한번 더 피어지는 운이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송해 "대통령 선거가 언제냐"며 너스레를 떨어 보는 이들을 웃게 했다. (사진=KBS 2TV '나를 돌아봐' 방송 캡처)
강희정 h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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