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손현주 카리스마 첫 등장, 조진웅 일침 '뜨끔'

뉴스엔 2016. 2. 1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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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손현주가 첫 등장했다.

2월 12일 방송된 tvN '시그널'(극본 김은희/연출 김원석) 7회에서 이재한(조진웅 분)은 국회의원 장영철(손현주 분)을 찾아갔다.

장영철은 대도사건 피해자였지만 진범인 이동하를 쉽게 풀어줬다. 집행유예로 석방된 것. 솜방망이 처벌 아니냐는 의견이 오갔다.

언론의 주목을 받던 장영철 앞에 이재한이 나타났다. 이재한은 "장물은 찾았느냐. 장물이 다 돌아오지도 않았는데 합의해줬다고, 참 아량이 넓다"고 말했다.

특히 장영철은 "사라진 다이아 목걸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풀어준 거냐"는 이재한의 말에 표정이 굳었고 옷깃을 매만져주며 "수고가 많으시다"고 말한 후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사진=tvN '시그널' 7회 캡처)

[뉴스엔 김다솜 기자]

김다솜 s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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