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조진웅, 대도사건 진범 잡아..김혜수 살았다

뉴스엔 2016. 2. 1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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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김혜수가 살아났다.

2월 12일 방송된 tvN '시그널'(극본 김은희/연출 김원석) 7회에서 이재한(조진웅 분)은 박해영(이제훈 분)의 결정적인 말을 통해 대도사건 진범으로 한세규를 지목했다.

이재한은 한세규의 빨간색 차를 뒤쫓은 결과 트렁크에 장물이 있었고 한세규의 지문이 한가득 묻은 것을 발견했다. 이재한은 한세규 차를 넘기며 "검사장 아들이어도 이 정도 확실한 증언에 증거 있으면 충분하지 않느냐"고 보고했다.

때문에 대도사건 용의자였던 오경태(정석용 분)의 납치사건을 쫓다 폭발 사고를 당해 죽었던 차수현(김혜수 분)은 살아났다.

박해영은 병가를 냈다는 차수현을 보러가기 위해 그의 집으로 갔고 생존한 차수현을 보고 놀랐다. (사진=tvN '시그널' 7회 캡처)

[뉴스엔 김다솜 기자]

김다솜 s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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