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 악플러에 칼 빼들었다 "악성댓글, 법적조치 예정"

뉴스엔 입력 2016. 2. 1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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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소이가 악플러를 고소한다.

소이는 2월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를 팔로우하는 분들, 게시물에 저에 대해 말도 안되는 악성 댓글을 남기는 사람이 있다는 제보를 여러번 받았습니다"며 "절대 간과 할수 없는 글들이라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고 적었다.

근거없는 비방과 인신공격의 악플에 대해서는 더 이상 참지 않겠다는 뜻이다.

이어 소이는 "혹시라도 비슷한 댓글을 보신 분들은 바로 캡처해서 메시지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고 공지했다.

실제로 네티즌들은 소이에게 여러차례 악플에 대해 제보했고 소이는 "제보해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진행 소식을 알렸다.

한편 최근 신세경 박시후, 가수 린도 악플러를 고소한 바 있다. (사진=소이 인스타그램)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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