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오지랖 훈수, 개소리라 생각한다" 일침

뉴스엔 입력 2016. 2. 1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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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사유리가 통쾌한 사이다 발언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에브리원 '와일드 썰'에서 사유리는 자신의 화를 다스리는 비법을 이야기 하며 사이다 같이 통쾌한 발언을 했다.

'와일드 썰'은 '인간과 동물의 화'를 첫 회 주제로 다루어 인간을 화나게 하는 것과 동물을 화나게 하는 것에 대해 비교해봤다.

김경식은 “인간을 화나게 하는 것으로는 사람들 간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직장 상사나 윗 사람이 던지는 말에 감정이 상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에 사유리는 “나는 존경할 만한 사람이 하는 훈수나 말은 새겨듣지만, 그렇지 않은 오지랖은 개소리라고 생각하고 한 귀로 흘린다” 고 말해 통쾌함을 선사했다. 사유리는 이날 녹화에서 시종일관 내숭 없는 솔직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물들에게 한 수 배워보는 MBC에브리원 '인간탐구 스토리 와일드 썰'은 오는 15일 오후 8시 30분,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사진=MBC에브리원 제공)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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