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남편 가오쯔치와 귀여운 일상 공개
2016. 2. 12. 17:11
[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채림'
배우 채림이 남편 가오쯔치와의 즐거운 한때를 공개했다.
12일 채림은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남편인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유행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재미있는 콘셉트의 셀카를 찍는 채림 뒤로 살짝살짝 보이는 남편의 모습은 그야 말로 달콤한 부부의 모습이었다.
특히 채림은 토끼 눈과 귀, 그리고 폭포처럼 흐르는 눈물 등 어플리케이션을 십분 이용한 콘셉트샷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채림은 2014년 결혼 후 첫 드라마로 중국 작품인 '좌수온난우수'를 택했으며, 채림은 대기업 간 거대 소송이 벌어진 가운데 얽히고설킨 애증과 갈등을 그린 이 드라마에서 여주인공인 변호사 예쯔로 분해 남편인 가오쯔치와 동반 주연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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