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기럭지는 어디로?"..박해진, 186cm의 매너
입력 2016. 2. 12. 16:42
[Dispatch=박인영기자] tvN '치즈인더트랩' 게릴라 프리허그 이벤트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됐다.
박해진은 이날 여대생들을 꽉 안아주며 특급 팬서비스를 자처했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위험한 남자 유정(박해진 분)과, 평범한 여대생 홍설(김고은 분)의 로맨스를 그렸다. 매주 월,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바람직한 키차이?"
"186cm의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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