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남주혁 '프리허그 두 명도 문제없어'
뉴스엔 입력 2016. 2. 12. 16:41
[뉴스엔 이한형 기자]
배우 박해진 남주혁 tvN '치즈인더트랩' 시청률 공약 프리허그 이벤트가 2월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됐다.
앞서 '치즈인더트랩' 관계자는 "방송 전후로 꾸준한 응원을 보내주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다"며 게릴라 프리허그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는 지난 4일부터 포털사이트 투표 게시판을 통해 희망 장소를 투표했고, 서울이 가장 많은 득표수를 얻었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은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과 유일하게 그의 본모습을 꿰뚫어본 비범한 여대생의 숨막히는 로맨스릴러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한형 goodlh2@
▶‘그래그런거야’ 서지혜 아찔 샤워신 공개, 물에젖은 매혹적 미모 ▶오윤아, 셔츠벗으며 풍만가슴 비키니 ‘선명 가슴골이 민망’ ▶손예진, 아슬 치골노출 치명적 비키니 ‘풍만가슴에 깜짝’ ▶데뷔전 女사장님들의 절대적 애정男 이색 알바는?[연예가뒷담화] ▶클라라, 비키니 입고 명품 몸매 자랑 ‘선명한 복근’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