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임요환♥김가연, 5월 결혼식 올린다..'유재석 사회'
입력 2016. 2. 12. 14:15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 배우 김가연 부부가 5월 결혼식을 올린다.
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임요환 김가연 부부는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린다. 2011년 2월 혼인신고를 한 지 5년 3개월 만이다.
결혼식 사회는 방송인 유재석이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석은 김가연과 동갑내기 절친으로 유명하다.
임요환 김가연 부부는 지난 2011년 2월 혼인신고를 올린 후 부부로서 연을 맺고 신혼 생활을 이어왔다. 이후 김가연은 지난 해 8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마담앙트완' 정진운, 촬영 현장에서도 '유쾌남'
- 씨엘, 미국 LA 패션쇼 참석..한국 연예인 중 유일
- 한화, 오키나와행 39명 확정..김태균-이용규-정근우 제외
- '치즈인더트랩' 포상휴가 확정..푸껫으로 3박 5일
- 넥센, 2016 대학생 객원마케터 모집
- '실명' 이동우 "김경식, 죽을 때까지 나 챙기겠다며 통곡" (유퀴즈)
- 지역 축제에 日 AV 배우 초청? 논란 확산에 '라인업 제외' [엑's 이슈]
- 서희원, ♥구준엽 향한 플렉스…녹음실·브랜드 숍 '직접 오픈' [엑's 이슈]
- 이효리 "젊어지고 싶지만 시술 안 맞더라"…40대의 솔직한 외모 고민 [엑's 이슈]
- "여보, 평생 잘할게"…'만취' 추자현 업은 우효광 포착 '사랑꾼 인증'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