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 류현진, '형 같은 에이전트와 함께'
뉴스엔 2016. 2. 12. 11:38
[글렌데일(미국)=뉴스엔 조미예 특파원]
12일(한국 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 위치한 캐멀백 랜치에서 류현진이 재활 훈련을 이어갔다. 류현진은 스트레칭, 웨이트, 캐치볼, 순발력, 롱토스 등을 소화한 뒤, 불펜 마운드에 올라 투구를 했다. 불펜에서 공을 받아 준 트레이너는 류현진을 향해 “매우 좋다.”라는 말을 서너 번 건네며 순조롭게 재활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렸다.
외야에서 훈련을 마친 류현진이 실내로 이동하면서 장난을 치고 있다.
조미예 mi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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