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타 스윈튼, 시선 사로잡는 독특 헤어스타일(베를린영화제)

뉴스엔 2016. 2. 1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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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틸타 스윈튼이 독특한 헤이스타일을 선보였다.

제66회 베를린영화제가 2월 12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의 베를리날레 팔라스트에서 시작됐다. 개막작으로는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가 출연한 '헤일, 시저'(감독 에단 코엔, 조엘 코엔)가 선정됐다.

이날 '헤일, 시저' 배우 틸다 스윈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1950년대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한 '헤일, 시저!'는 스타들의 가십을 막기 위해 스튜디오에서 일하는 에디 매닉스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다. 스칼렛 요한슨을 비롯하여 채닝 테이텀, 틸다 스윈튼 등도 출연한다.

배재련 bjy02@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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