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주영훈 붕어빵 막내딸 셀카 '귀여운 우리 아가'

뉴스엔 입력 2016. 2. 12. 07:38 수정 2016. 2. 1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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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이윤미가 막내 딸과 붕어빵 셀카를 찍었다.

주영훈의 아내이자 배우인 이윤미는 2월 11일 인스타그램에 "아라언니 패션쇼 준비 중이라 라엘이랑 둘이~~우리 애기 졸립네....재워줘야겠다"는 글과 함께 딸 라엘 양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막내딸 라엘 양을 압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아빠 주영훈 판박이 외모를 자랑하는 라엘 양은 깜찍한 외모를 자랑,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주영훈은 이윤미와 지난 2006년 10월 28일 결혼식을 올렸다. 올해로 결혼 9주년을 맞는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슬하에 딸 주아라와 주라엘을 두고 있다.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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