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크림' 혜정 화보, "걸그룹 몸매 갑(甲)으로 불리고 있는 소감은?"

권태희 2016. 2. 12.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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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크림' 혜정 화보, "걸그룹 몸매 갑(甲)으로 불리고 있는 소감은?"사진='더스타(THE STAR)']

'AOA크림' 혜정 화보, "걸그룹 몸매 갑(甲)으로 불리고 있는 소감은?"
 
걸그룹 AOA의 3인조 유닛 ‘AOA크림’이 화제인 가운데 멤버 혜정의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그룹 AOA의 혜정이 화보를 통해 아찔한 몸매를 자랑했다.

스타&스타일 매거진 '더스타(THE STAR)'는 AOA의 혜정과 찬미와 함께 성년의 날을 기념하는 특집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혜정은 아찔한 가죽 쇼츠와 블랙 란제리 차림에 화이트 니트웨어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혜정은 탄탄한 허벅지와 군살 하나 없는 복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이어진 인터뷰에서 걸그룹 몸매 갑(甲)으로 불리고 있는 소감에 대해 묻자 혜정은 "더 예쁜 몸매를 가지고 싶다는 욕심이 생긴다. 예쁜 포즈를 연구할테니 더 예쁜 컷을 많이 찍어달라"며 화답했다. 

한편 혜정이 속해있는 AOA 유닛 ‘AOA 크림’은 작곡팀 블랙아이드필승과 손잡고 타이틀곡 ‘질투나요 베이비(BABY)’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인터넷팀 우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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