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뭐길래' 강주은 "최민수에 하면 안되는 한국말 다 배워" 원망

뉴스엔 2016. 2. 11.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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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강주은이 최민수를 원망했다.

2월 11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최민수는 강주은에게 장난을 걸었다.

강주은은 "일을 시작하니까 뭐를 부탁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잔소리 좀 해야했었다"며 최민수에게 잔소리를 해 크리스마스 트리 정리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열심히 크리스마스 트리를 정리했고 최민수는 의자로 뛰어 올라가 음악에 맞춰 립싱크를 하는 등 장난을 쳤다. 최민수는 강주은에게도 "해보라"고 제안했고 강주은은 이를 따라했다.

그러나 최민수는 강주은을 비웃었고 강주은은 "자꾸 그렇게 사람 이상하게 만들지 마라. 아주 못됐다. 나한테 틀린 것만 가르쳐주고. 그러니까 내가 이렇다. 누가 책임져야 해"라고 원망했다.

이를 보던 조혜련은 "한국말도 최민수에게 배우지 않았냐. 욕부터 가르쳐주고 막"이라고 말했고 강주은은 "안되는 말 다 배웠다"고 밝혔다. (사진=TV조선 '엄마가 뭐길래' 캡처)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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