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집새집' 김구라 집공개, 이혼 후 휑한 인테리어에 방안 금고 포착
뉴스엔 입력 2016. 2. 11. 21:53
[뉴스엔 이소담 기자]
김구라 김동현 부자 집이 공개됐다.
김구라 김동현 부자는 2월10일 방송된 JTBC ‘헌집 줄게 새집 다오’(이하 헌집새집)에서 집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김구라 집은 김구라와 아들 MC그리 김동현 두 사람의 사진이 빼곡하게 걸려 있는 현관 복도에 이어 휑한 인테리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깔끔한 줄 알았지만 군데군데 벽지가 뜯어져 있고, 운동기구엔 잡동사니가 널려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김구라 방에는 가족들에게도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은 금고가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헌집새집’에서는 이혼 후 아들 MC그리(김동현)와 둘이 살고 있는 김구라가 아들의 공부방 인테리어를 의뢰하며 집을 공개했다.(사진=JTBC ‘헌집새집’ 방송 캡처)
이소담 sodam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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