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목재서 이집트숲모기 미확인

2016. 2. 1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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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4~5일 전국의 국제 공항과 항만에서 수입 목재들을 조사한 결과, 최근 전세계에 확산 중인 지카바이러스의 매개충인 이집트숲모기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11일 밝혔다. 통상 이집트숲모기는 목재에서 살지 않지만, 목재에 붙어 들어올 가능성은 있다. 농식품부는 원목은 국내 도착 뒤 모두 훈증 소독하고, 제재목과 묘목은 수출국에서 1차 소독한 뒤 국내에서 다시 검역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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