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폐쇄] 개성공단 기업 "50분의 1도 못 가져와"(속보)

서대웅 기자 2016. 2. 11. 18:4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성공단 폐쇄] 개성공단 기업 "50분의 1도 못 가져와"(속보)
/자료사진=뉴스1

[머니위크 주요뉴스]
영동 지진, 규모 3.1 지진 발생… 진앙지는 '충남 금산'
국민의당 최재천 의원 영입 임박… 교섭단체 20명 채울까
NASA 화성 표면 '360도 영상 공개'… 나미브 모래언덕 뚜렷
북한 리영길, 군 수뇌부인 총참모장은 왜 숙청당했나
[돈버는 투자] 적금보다 높은 수익 원한다면 ELS '주목'

실시간 재테크 경제뉴스창업정보의 모든 것서대웅 기자 mdw1009@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