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최근 일상 공개..귀요미 복고소녀로 변신
김인영 2016. 2. 11. 17:59
[일간스포츠 김인영]
뮤지션 타블로가 딸 하루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타블로는 11일 자신이 운영 중인 딸 하루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뭐할까? #HARUGUA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흑백 사진 속 하루는 큰 리본 머리띠를 한 채 귀여운 복고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하루는 마치 화보 촬영 같은 모습을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타블로는 하루와 함께 보내고 있는 다정한 일상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하루는 아빠 타블로와 함께 KBS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하차를 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김인영 기자
[사진=하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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