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미사일 추진체에 씌여 있는 '10'

이재명 기자 2016. 2. 11. 16:5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택=뉴스1) 이재명 기자 =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로켓)의 1단 추진체로 추정되는 잔해물 4점이 11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해군 2함대사령부에서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앞서 해군은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지난 7일부터 소해함 등 함정과 링스 해상작전 헬기 등을 투입, 잔해물 탐색 및 인양 작전을 펼쳤다. 해군이 수거한 분사구 추정 잔해물 등은 국방과학연구소(ADD) 등으로 넘겨져 분석작업을 거치게 된다. 2016.2.11/뉴스1

2expulsion@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